안녕하세요. 광주턱관절한의원/턱관절클리닉 김성훈한의원 김성훈박사입니다.
턱은 얼굴 중에서도 작은 부위지만 온몸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치는 관절입니다.
며칠 전 평소에 입을 열거나 닫을 때 달그락 소리가 나며 이 갈이가 심하고 최근에는 통증까지 생겨 "턱관절이 아파요"라고 하시며 저희 김성훈한의원에 찾아오셔서 턱관절 치료를 받고 지금은 아주 편안한 상태가 되어 흡족해 하셨습니다.
턱관절 왜 중요할까?
겨울이 되면서 아침에 일어나면 입이 잘 안 벌어진다거나 하품을 할 때에 턱이 갑자기 안 다물어지는 증상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증상과 함께 턱에서 소리가 나기 시작한다면 턱 관절 장애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턱관절 치료 왜 중요할까? 턱 관절 장애를 그대로 방치하게 되면 얼굴 골격뿐아니라 전신의 불균형이 발생하여 척추측만증이나 디스크 등의 척추질환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턱 관절은 2개의 뇌신경 중 9개가 그 주변을 지나가는 신경밀집지역이기 때문에 조금만 틀어져도 전신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고 증상이 발견됐다면 무심히 지나치지 말고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턱 관절 장애는 턱의 통증 뿐 아니라 두통, 불면, 어지럼증 등 다양한 증상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게다가 턱 관절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보면 체형불균형을 동반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턱 관절 자체에 문제가 생겨 질환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지만 척추의 틀어짐으로 인해 턱 관절 장애가 발생할 수 있고 반대로 턱 관절의 틀어짐으로 인하여 척추 및 골반의 틀어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턱 관절 장애는 턱의 문제만으로 끝나지 않으며 일자 목, 굽은 등, 이명, 난청, 중이염, 개방성이관증, 두통, 휜 코, 체형불균형, 안면비대칭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꼭 방치하지 말고 치료를 해야 하는 것이 바로 턱 관절입니다.
턱관절이 아파요 치료를 받아야 하나요?
저는 20대 남학생인데요. 최근에 하품을 할 때 턱에서 소리가 잘나고 입을 벌리면 소리가 잘납니다.
그러다가 최근에는 턱관절이 아프기까지 하네요.
어머니께서 최근에 잘 때 이 갈이까지 한다고 해서 찾아왔습니다. 두통, 이명, 일자 목 등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턱에 문제가 생긴 것인가요? 나중에 치료를 받으면 안되나요?
광주턱관절한의원 김성훈원장님
안녕하세요?
현재 턱의 상태를 보아하니 턱 관절 치료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턱관절 치료를 미루게 되면 턱관절의 통증은 더욱 심해질 것이고, 따라서 꼭 턱관절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광주턱관절한의원 김성훈한의원의 턱관절치료는?
김성훈한의원에서는 생활습관 및 자세검사 신장검사, 전신촬영, 등균형검사, 3차원 골반계측검사, 고관절 가동범위검사, 경골염전각도검사, 족배굴곡각도검사, 가동범위검사, 기립시종골위치검사, OX다리 검사, 풋스캐너 검사, 근육톤 검사, 뇌신경운동검사, 보행분석검사, 체성분 검사와 원장님의 면담을 통해 턱관절 통증이 발생한 원인을 찾아 그에 맞는 맞춤 치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광주턱관절한의원 김성훈한의원에서는 CFRT를 이용한 악관절 교정을 치료하는데 이치료는 조그만 풍선을 코로 넣고 비강과 인두 사이에 위치한 두개 안면 구조물을 확장시켜 고유의 위치로 복구시키는 치료법입니다. 또한 턱관절 추나요법을 사용하여 뇌 기능의 저하로 인한, 근육의 불균형으로 인한 신체불균형을 바로 잡아줍니다.
근막이완술을 사용합니다. 근막이완술은 연부조직 이완에 특화된 기구를 이용해 근육, 인대, 근막을 재정렬해주는 요법입니다.
구강내 교정장치를 이용합니다. 하악의 불균형이 심한 분들의 경우 처음에는 SOFT TPYE타입으로 시작을 해서 교종 마지막에는 HARD TYPE으로 교체를 해서 하악의 불균형을 잡아주는 치료입니다.
'턱관절/안면비대칭 > 턱관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주한의원_턱에서 소리날때는? (0) | 2014.03.12 |
---|---|
광주한의원추천_턱에서 모래소리가 나는데 (0) | 2014.02.27 |
턱에서 소리 나는 이유 (0) | 2014.02.17 |
턱관절 통증과 키_광주턱관절치료 (0) | 2014.02.05 |
턱 관절장애 방치하면 안면비대칭,전신의 악영향까지 (0) | 2014.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