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안커요,키크는습관_광주한의원]
광주한의원 김성훈한의원
최근에는 키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나면서 ‘우리 아이는 키가안커요’라고 질문하시는 분들이 과거에 비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보통 아이의 뼈가 자라는 방식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뼈가 두꺼워지는 두께 성장이고, 다른 하나는 뼈가 길어지는 길이 성장입니다. 길이성장은 2차 급성장기에 주로 이루어지게 되는데 이 시기에 관여하는 것이 바로 성장판입니다.
오늘은 광주한의원 김성훈한의원에서 성장판 자극과 키크는 습관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아이가 키가 크려면 다리에 있는 성장판에서 뼈의 길이 성장이 잘 이루어져야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성장이 끝난 성인의 키에서 다리뼈의 길이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기 때문에 부모님들은 무의식적으로 아이가 롱다리가 되어 큰 키를 가지기를 소망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이들의 골반에서 발끝까지의 비율을 살피게 되면 상체의 비율이 성인보다 훨씬 더 큽니다. 따라서 성인의 체형을 이루는 것은 후천적인 다리의 성장이 매우 중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
성장판은 사실상 물리적 자극에 활발하게 반응합니다. 아이가 뜀 뛰기를 할 때에 즉, 중력 방향으로 아이의 뼈가 체중을 받을 때 그 사이에 있는 성장판은 위 아래에 존재하는 뼈에 눌리는 자극이 발생하게 되는데 그런 자극에 의해 성장판은 세포분열을 더 왕성하게 하게 됩니다.
우리가 흔히 줄넘기나 농구가 키성장에 좋다는 하는 말은 다 이러한 이유에서 나온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실상 성장판은 성장호르몬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습니다. 성장호르몬은 수면하는 때에도 많이 발생하지만 운동할 때에도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특히 온몸에 땀이 날 정도의 운동이어야 성장호르몬이 나오기 때문에 아이들이 땀 흘리며 신나게 30분정도 뛰어 놀 수 있는 운동이라면 모두 키크는 것에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성장판은 과도한 물리적 자극에는 오히려 그 활동이 억제되게 됩니다. 예를들어 너무 무거운 것을 반복적으로 들게 되거나 과도한 운동을 시키는 것은 오히려 키크기에 방해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가 좋아하는 만큼만 운동을 시키시고 힘들어 하는데 억지로 시키면 오히려 부작용이 있을 수 있음을 상기시키셔야 합니다. 또한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서 생활 속에서 다음과 같은 키크는습관을 실행하는 것도 좋습니다.
1. 잠은 10시 이전에 잔다
2. 좋아하는 음식만 골라먹지 않는다
3. 단 음식을 지나치게 섭취하지 말며 적은 염분을 섭취한다
(특히 인스턴트 식품은 설탕과 염분이 많으므로 주의)
4. 하루에 20분 이상 유산소운동을 한다
5. 하루에 우유 3컵 정도를 마신다
6. 비만은 성장의 적
(성장을 위해서는 반드시 체중감량이 필수)
7. 바른자세로 공부한다
(좋지 않은 자세는 추와 관절의 변형을 초래해 성장을 방해)
8. 컴퓨터보다 농구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바깥에서 마음껏 뛰놀아야 성장에 도움)
9. 아침은 꼭 거르지 않고 저녁은 적당히 먹는다
10. 성장기자녀가 알레르기성 질환이 있다면 반드시 치료 필수
(비염, 아토피 등)
오늘은 이렇게 광주한의원 김성훈한의원에서 성장판 자극하여 키크는 방법과 생활속에서 할 수 있는 키크는습관에 대해 소개해 드렸습니다. 더 이상 우리 아이의 키크는 것 방치하시지 마시고 광주한의원 김성훈한의원에서 성장치료 진행하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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