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크는 생활습관]
안녕하세요. 광주성장한의원 김성훈한의원 키크기전수키박사 김성훈박사입니다. 아이의 키는 생활습관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키 크는 생활습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키 크는 생활습관은 왜 중요할까?
사람의 키는 유전적인 요인보다 후천적 영향을 더 많이 받습니다. 성장의 70%정도는 환경의 지배를 받습니다. 환경은 수면과 같은 생활습관, 영양, 운동, 스트레스 등 모든 것을 포함합니다.
성장은 성장호르몬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이 호르몬이 잘 분비되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면의 중요성
오래 자는 것보다 푹 자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장호르몬은 깊은 수면인 비렘일 때 쏟아져 나옵니다. 성장호르몬은 어린이의 경우 10~2시 사이에 많이 분비가 됩니다.
혈액으로 방출된 성장호르몬은 우리 몸 구석구석 다니며 뼈를 두껍고, 길게 만들어줍니다. 따라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생활습관이 좋습니다.
키 성장의 적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가정에서 갈등이 많은 어린이는 키가 44%정도 작았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자율신경계에 이상이 생겨 성장호르몬 분비가 심하면 3분의 1이하로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삶의 태도를 바꾸면 상황을 바꿀 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사고는 행복 호르몬인 엔도르핀과 성장호르몬을 생성합니다. 친구를 사귀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부모님들이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자세의 중요성
키는 관절과 척주가 성장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른 자세는 키 성장의 주춧돌입니다. 어깨가 구부정하고, 삐딱한 자세는 벼가 곧게 자라는 것을 방해합니다. 또한 목뼈와 척추가 곧아야 머리로 올라가는 혈액흐름이 좋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척추의 불균형이 보인다면 추나요법 등 한의원에서 교정치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중학교 1학년인데 키가 작아요 ㅠㅠ
올해 중학교 1학년 입학을 하게 되었는데요.
키가 160정도에 몸무게는 68정도 입니다.
아버지는 178, 어머니는 162입니다.
그리고 잠도 10시 쯤에 잠들고 비염이나 다른 이상증상은 없습니다.
키 크기 진수 키 박사 김성훈원장님
안녕하세요?
키와 몸무게를 보니 몸무게가 다소 많이 나가는 것으로 보아 인스턴트 음식과 운동을 잘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비만은 아이의 신체적 하중이 많아지고 눌리게 되어 혈액순환장애와 더불어 다리에 있는 성장판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따라서 다이어트와 운동을 병행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키와 체중은 연관성이 크기 때문에
키를 크게 하면 체중을 빼지 않아도 줄여지는 효과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체중을 줄이려고 단신을 한다 던지 절식을 하게 되면 오히려 키 성장에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래서 3끼는 다 먹되 8시 이후에는 섭취를 자제하고 저지방 고단백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고 인스턴트음식 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김성훈한의원의 성장치료
키크는 생활습관은 아이의 성장을 촉진하게 합니다. 하지만 아이가 키가 잘 크지 않는다면 원인을 파악해주어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키는 질병, 스트레스, 가족력 등 다양한 원인에서 영향을 받습니다..
김성훈한의원에서는 생활습관, 신장검사, 스트레스검사, 골밀도검사, 모아레검사, 체열진단검사, 비만도 및 체 성분검사, 성장판검사, 사상체질 검사 등 아이의 키의 방해가 되는 요소 들을 파악하여 키 성장치료를 해주고 있습니다.
김성훈한의원에서는 개인의 취약한 부분을 보완해주는 한방 성장탕, 성장침, 성장부항요법, 성장체조, 척추의 불균형을 잡아주는 교정치료, 마사지 등의 다양한 치료와 함께 키 성장의 문제가 되는 아이의 비만을 잡아주는 한방 해독비만프로그램, 타하라 다이어트 등을 실시 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숨은 키? 김성훈한의원을 통해 바로 잡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