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크는방법, 저신장증 원인 - 광주한의원]
광주한의원 김성훈한의원
안녕하세요? 광주한의원 김성훈한의원입니다.
오늘 광주 김성훈한의원에서는 저신장의 원인과 저신장의 키크는 방법 즉, 저신장의 치료법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저신장이란, 같은 나이의 같은 성을 가진 아이의 신장 표준치보다 3백분율 이하일 때를 저신장이라고 합니다.
즉 다시말해서 초,중,고등학교의 한 학급의 학생이 100명이라 하고 키 작은순으로 번호를 매기게 되면 1번부터 3번까지의 학생과 매년 4cm미만으로 자라는 아이나 표준신장보다 약 10cm이상 작은 아이는 저신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세가지 경우에 해당되는 아동을 가진 부모라고 하면 소아내분비 전문의와 상담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저신장의 원인은 6가지 정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우선 가족성 저신장이 있습니다. 가족이나 친척중에 키가 작은 사람이 있으면 매년 성장속도는 정상과 같으나 성인이 되었을 때 정상인에 비해 키가 3백분율 이하가 됩니다. 저신장 아동의 대부분이 이에 해당되고 다른 원인에 의한 저신장과 마찬가지로 다년간의 성장호르몬 치료로 키를 크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체질성 저신장이 있는데 출생시 몸무게와 신장은 정상이네 1세 전후에 발육이 안되어 성장속도가 떨어지며, 그 이후 성장속도는 정상이지만 키가 작은 경우로 다른 사람에 비해 사춘기가 늦게 시작됩니다. 이 경우 사춘기에 키가 급속히 자라 최종신장은 정상이 되게 됩니다.
그 외에도 만성적인 소모성 전신질환 즉, 선청성 심장병, 만성 폐질환, 간질환 및 위장질환등의 질병이 있는 경우 성장장애가 초래됩니다.
성장호르몬, 갑상선호르몬 결핍증 혹은 당뇨병 등과 같은 호르몬분비 이상으로 인해 저신장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성장호르몬 결핍의 경우에는 신체비율은 정상이나 키가 작은 특징이 있습니다. 그리고 균형잡히지 않은 식생활 즉 영양결핍에 의해서 성장장애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또한 선천적 이상으로 인해 저신장이 일어나기도 하는데 임신 중에 영양공급이 잘안된 경우나 모체가 감염된 경우에는 자궁내 성장발육 지연으로 출생 시 체중이 지나치게 적은 경우가 많고 성인이 되어서도 키가 작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터너증후군이라 하여 여아에게만 나타나는 유전적 질환으로 사춘기가 되어도 가슴발달이 늦고 생리가 없으며 키가 작은 질환입니다. 뼈와 연골이 비정상적인 질환으로 매우 작은 키와 비정상적인 신체비례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이러한 위의 원인들 중 선천적 이상에 의한 경우나 호르몬 분비 이상의 경우라면 성장호르몬 치료를 하면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 외의 경우라고 하더라도 한방요법으로도 충분히 좋아질 수 있기 때문에 위와 같은 문제가 있다면 광주한의원 김성훈한의원과 같이 성장치료한의원에서 어렸을 때부터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성장호르몬의 치료는 뼈가 자라고 있는 동안 즉 사춘기가 끝나기 전에 치료해야만 그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사춘기 이전에 투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키 성장은 사실상 어느 한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는다고 꼭 많은 성장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성장판 열린 정도, 그리고 자신의 현 생활습관이 70%이상 차지한다는 것 잊지 마셔야 합니다.
따라서 개인에 맞춰 성장치료를 돕는 광주한의원 김성훈한의원에서 내 아이 키크는방법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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